본문 바로가기
정부지원/자활성공지원금

소득·재산 기준부터 지급 제외 사례까지 정리한 자활성공지원금 조건 안내서

by 한입살림 2025. 12. 7.

2025년부터 새롭게 도입된 자활성공지원금은 자활사업 참여자의 탈수급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입니다. 근로능력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자가 자활근로 후 민간 취업을 통해 탈수급에 성공하면 탈수급 후 6개월 시점에 50만원, 추가 6개월 후에 100만원을 받을 수 있어 총 15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신청 요건과 실제 현장에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자격 충족 여부를 상세히 해석하고, 지급 거절되는 케이스까지 다루어 실수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만일 본문 글에 자활성공지원금 조건의 세부 내용이 부족하다면, 아래 썸네일을 클릭하면 실제 지원금 신청 과정과 숨겨진 꿀팁까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활성공지원금 조건

목차

  • 1. 자활성공지원금 지급 조건 3가지
  • 2. 소득·재산 기준은 있는가?
  • 3. 근로 능력 판정 기준
  • 4. 실제 지급이 어려운 사례
  • 5. 자주 발생하는 오해

 

자활성공지원금 지급 조건 3가지

자활성공지원금 받기 위한 필수 조건은? 자활성공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세 가지 필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첫째, 근로능력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자로서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했어야 합니다. 둘째, 자활근로 이후 민간 취업 등을 통해 탈수급에 성공해야 하며, 셋째, 탈수급 상태를 6개월 이상 유지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제도의 핵심은 탈수급 후 경제적 자립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2025년 5월에 자활근로를 마치고 일반 기업에 취업하여 탈수급했다면, 6개월 후인 2025년 11월에 첫 지원금 50만원을 받습니다. 계속해서 취업 상태를 유지한다면 2026년 5월에 추가로 100만원을 받아 총 150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자활성공지원금 조건 자활성공지원금 조건 자활성공지원금 조건

 

자활성공지원금 150만원 받을 수 있는 조건을 지금 확인하세요!

자활근로사업은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근로유지형으로 구분됩니다. 2025년 기준으로 시장진입형은 일 6만 220원으로 월 156만원, 사회서비스형은 일 5만 2,210원으로 월 135만원, 근로유지형은 일 2만 8,980원으로 월 75만원을 받게 됩니다. 어느 유형에 참여했든 탈수급 조건만 충족하면 자활성공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단순히 자활근로에 참여했다고 해서 바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민간 취업을 통해 생계급여 수급자 자격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활근로만 계속 이어가면서 생계급여를 받는 상태라면 이 지원금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자활성공지원금 조건 자활성공지원금 조건 자활성공지원금 조건

 

소득·재산 기준이 자활성공지원금에도 적용될까?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이 바로 자활성공지원금을 받을 때 소득이나 재산 기준이 있는지 여부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자활성공지원금 자체에는 별도의 소득·재산 기준이 없습니다. 다만, 이 지원금을 받기 위한 전제 조건인 생계급여 수급자 자격을 얻을 때는 소득·재산 기준이 적용됩니다.

2025년 기준 생계급여 수급자로 선정되려면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32% 이하여야 합니다. 1인 가구는 약 76만원, 2인 가구는 약 128만원, 4인 가구는 약 195만원 이하의 소득인정액을 가져야 합니다. 소득인정액은 실제 소득에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더한 값입니다.

 

자활성공지원금 조건 자활성공지원금 조건 자활성공지원금 조건

탈수급 후 6개월만 유지하면 50만원, 생각보다 간단한 조건입니다!

재산 기준도 중요합니다. 재산은 일반재산, 금융재산, 자동차 등으로 구분되며 지역별로 기본재산액이 다릅니다. 서울의 경우 기본재산액이 9,900만원이지만 광역시는 7,700만원, 중소도시는 6,800만원입니다. 기본재산액 이하의 재산은 소득환산에서 제외되므로 실질적인 부담이 줄어듭니다.

 

하지만 이러한 소득·재산 기준은 생계급여 수급자가 되기 위한 조건일 뿐, 일단 자활근로에 참여하고 탈수급에 성공했다면 그 이후에는 소득이 늘어나도 자활성공지원금을 받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소득이 늘어나서 탈수급했다는 것이 지원금을 받기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근로 능력 판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자활성공지원금의 전제 조건 중 하나는 근로능력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자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근로 능력은 어떻게 판정될까요?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생계급여 수급권자는 기본적으로 근로능력이 있다고 간주됩니다. 단, 질병이나 부상으로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근로능력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활성공지원금 조건 자활성공지원금 조건 자활성공지원금 조건

근로능력평가는 의학적 평가와 활동능력 평가로 나뉩니다. 의학적 평가에서는 질병의 종류와 치료 필요성을 확인하며, 활동능력 평가에서는 실제로 일상생활과 근로활동이 가능한지를 점수로 환산합니다. 두 평가를 종합하여 근로능력 유무가 최종 결정됩니다.

2025년부터는 자활역량평가표가 개편되어 더욱 세분화되었습니다. 85점 이상이면 집중취업지원 대상자로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하게 되고, 55점부터 84점까지는 근로능력강화대상자로 시장진입형이나 사회서비스형 자활근로에 참여합니다. 55점 미만은 근로유지형 자활근로 대상이 됩니다.

 

근로능력 판정 기준이 궁금하다면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상담받으세요!

평가항목에는 자격증, 신체활동, 정신건강, 대인관계 능력, 감정 조절 능력 등이 포함됩니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근로방해요인 항목에서는 채무과다, 주거불안정, 가족돌봄 부담 등도 평가에 반영됩니다. 이러한 평가를 통해 개인의 상황에 맞는 자활 프로그램에 배치되며, 결국 탈수급에 성공하면 자활성공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자활성공지원금 조건 자활성공지원금 조건 자활성공지원금 조건

실제로 지급 거절되는 경우는?

자활성공지원금을 신청했지만 지급이 거절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가장 흔한 경우는 탈수급 상태를 6개월 동안 유지하지 못한 경우입니다. 취업 후 3개월 만에 실직하여 다시 생계급여 수급자로 돌아갔다면 첫 번째 지원금인 50만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두 번째로 많은 사례는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지 않고 바로 취업한 경우입니다. 근로능력이 있어 생계급여를 받다가 조건부수급자 지정 없이 바로 취업하여 탈수급했다면, 자활근로사업 참여 이력이 없기 때문에 지원금 대상이 아닙니다. 반드시 자활근로사업 참여 후 민간 취업을 통한 탈수급이어야 합니다.

세 번째는 탈수급 후 자영업을 시작한 경우입니다. 자영업도 소득이 발생하여 탈수급할 수 있지만, 자영업 소득의 안정성 판단이 어려워 일부 지자체에서는 엄격하게 심사합니다. 일반적으로 4대 보험이 적용되는 정규직 취업이 가장 확실한 인정 기준입니다.

 

자활성공지원금 조건 자활성공지원금 조건 자활성공지원금 조건

지급 거절 사유를 미리 확인하면 불필요한 신청 낭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네 번째는 서류 미비입니다. 탈수급 확인서, 취업 증명서, 4대 보험 가입 확인서 등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심사 자체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지원금 신청 전에 관할 주민센터나 자활센터에서 필요 서류 목록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섯 번째는 부정수급 이력이 있는 경우입니다. 과거에 생계급여나 자활급여를 부정하게 받은 이력이 있다면 자활성공지원금 신청 자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정직하게 제도를 이용한 사람만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엄격히 관리됩니다.

자주 발생하는 오해와 진실

자활성공지원금에 대해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첫째, "자활근로만 열심히 하면 자동으로 지원금을 받는다"는 생각입니다. 실제로는 자활근로 후 반드시 탈수급이 이루어져야 하며, 탈수급 상태를 6개월, 12개월 유지해야 각각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활성공지원금 조건 자활성공지원금 조건 자활성공지원금 조건

둘째, "한 번 받으면 계속 받을 수 있다"는 오해입니다. 자활성공지원금은 1회성 지원으로, 탈수급 후 6개월에 50만원, 12개월에 100만원을 받으면 종료됩니다. 재탈수급 후 다시 자활근로를 참여하고 재차 탈수급하더라도 원칙적으로는 중복 지원되지 않습니다.

셋째, "자활근로 급여와 별개로 추가로 받는 돈"이라는 생각입니다. 정확히는 자활근로 급여는 참여 중에 받는 근로 대가이고, 자활성공지원금은 탈수급 후 자립을 지속하도록 돕는 인센티브 성격입니다. 시기와 목적이 다른 별도의 지원금입니다.

 

넷째, "조건부수급자가 아니어도 받을 수 있다"는 오해입니다. 자활성공지원금은 근로능력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자, 즉 조건부수급자로서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한 사람만 대상입니다. 일반 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자활근로에 참여할 수 있지만 지원금 대상은 아닙니다.

다섯째, "신청하면 무조건 받는다"는 생각도 오해입니다. 탈수급 상태 유지 여부, 취업 증빙 서류, 4대 보험 가입 여부 등을 엄격히 심사하므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지급이 거절됩니다. 정확한 조건 확인 후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활성공지원금 조건 자활성공지원금 조건 자활성공지원금 조건

 

자활성공지원금 조건 한눈에 보기

구분 조건 내용 지급 금액
대상자 근로능력 있는 생계급여 수급자 -
참여 요건 자활근로사업 참여 이력 -
탈수급 요건 민간 취업 등으로 탈수급 -
1차 지급 탈수급 후 6개월 유지 50만원
2차 지급 탈수급 후 12개월 유지 100만원
총 지원금 조건 충족 시 150만원

자활성공지원금은 단순히 돈을 주는 제도가 아니라 자립의 첫걸음을 응원하는 정책입니다. 자활근로에 참여하며 근로습관을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 취업에 성공하여 스스로 생계를 꾸려나가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조건을 정확히 이해하고 준비한다면 누구나 15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안정적인 자립의 기반을 다질 수 있습니다.

 

특히 탈수급 후 초기 6개월은 경제적으로 가장 불안정한 시기입니다. 급여가 안정화되기 전, 생활비 마련이 어려운 순간에 50만원이라는 목돈은 큰 힘이 됩니다. 12개월 시점의 100만원은 더욱 안정적인 자립을 다지는 발판이 되어줍니다.

 

자활성공지원금 조건 자활성공지원금 조건 자활성공지원금 조건

신청 절차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탈수급 후 6개월이 지나면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나 자활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심사 기간은 보통 2주에서 1개월 정도 소요되며, 승인되면 지정한 계좌로 지원금이 입금됩니다.

 

자활성공지원금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탈수급 후 안정적인 근로를 지속하는 것입니다. 잦은 이직이나 실업은 탈수급 상태 유지에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직장을 찾아 꾸준히 일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자활센터에서는 취업 후에도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직장 적응을 돕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기초수급·차상위 대상별 자활성공지원금 신청 자격 비교 정리

 

기초수급·차상위 대상별 자활성공지원금 신청 자격 비교 정리

2025년부터 새롭게 도입된 자활성공지원금은 자활사업 참여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제도입니다. 근로능력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자가 자활근로를 통해 민간 취업에 성공하고 탈수급하면

t.toeasywan.com